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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마음아 놀자 후기


마음아 놀자 278기 합일 반본 수행~~~***혜라님의사랑^^

금송 2017-12-17 01:02

세상은 이기심 과 탐욕의 마음이 더해만 가고 멈추지 못하여 관념이 두터워져 가고~~

자운선가는 이타심 과 존경과 감동이 더해만 가고 갈수록 사랑이 피어나 본래에 가까워 지는 것을 막을수 없다.

 

이번 합일 반본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이 있다.

자운선가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화 하고 있고 내적 질적 성장 변화 하고 있음을 확연히 알수 있었다

혜라님의 도력 또한 깊어지고 커지셔서 예전의 모습 하고는 완전 달랐습니다

그옛날 빡세고 타이트 했던 자운선가는 잊어야 한다 그리워 해도 이제는 아련한 추억만 있을뿐이다

하우스~ 타이어~ 언달~ 땜 달리기~ 풀어내기 ,세션, 역할극,두려움 잡기,임도,~~~~~

빡빡한 일정  이 모든게 그때는 최선이었기에 지금의 자운선가로 거듭날수 있었음을 기억 하고 싶습니다

아침시간도 여유가 있고,식사시간도 길어지고, 오전 개인명상 시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저녁에 동적으로 풀어내기 하고 오전에 정적인 명상을 하다보니 동적인 풀어내기와 정적인 명상의 균형잡힌 조합이

관념정리와 알아차림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연단 한번  !!!!  

예전에는 관념!관념!! 이었는데 지금은 사랑! 사랑!!!  감동 과 존경을 ~~~~

무엇보다도 혜라님이 훌륭하신것은 단순히 강의만  잘하셔서가 아닙니다.

마음으로 사랑을 주고 감동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울게도 하시고 금새 웃게도 하십니다

닫혀 있던 마음을 무장해제 하여 마음을 열게도 하십니다

침울했던 마음을 살맛나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사람을 기분 좋아지게 하십니다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사랑을 알게 해준 고마운 분입니다

또한 제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 하십니다

스승님을 존경 한다는 제자는 들어 보았는데

스승님이 제자를 존경 한다는 말은 못들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일상이 되어 너무 당연하게만 받아버린 이 사랑을 혜라님은 함이 없이 주십니다

그 가날픈 몸으로 어찌나 많은 사랑이 어디서 나오시는지~~~

세상에 나와 보면 그어디에도 그런 사랑 없습니다

어찌보면 참으로 대단한 능력을 갖으신 혜라님이신데 우리는 마냥 받으려고만 주라고만 했습니다

혜라님^^ 미안 합니다  미안 합니다

사랑 너무 받고싶은데 못받았다는 마음으로만 세상을 살아서 주신 사랑에 비해  감사함이 너무 적었습니다

저희 스승님으로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마음 그 정신 그의지 존경 합니다

혜라님^^

이승에서 혜라님 과의  만남을 크나큰 축복으로 생각 할겁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 드립니다

많이 많이 사랑 합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한걸음 한걸음 따라 가겠습니다 닮아가고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