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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행자 2017-03-22 00:00
많은 분들께서 글 읽어 주시고 사랑과 희망의 답글을 달아주시며 사랑의 에너지가 돌고 증폭함을 느낌에 감사합니다.
어디서 수행을 하고 계시던, 마음에서 부르시면 꼭 자운선가에 가보시길 권합니다. 예전에 저 어릴때 밖에서 놀다가 엄마께서 밥먹으라고 부르시는거 노는데 정신 팔려서 안듣다가 밥 굶게 됐었거든요. 그러니 혜라 엄마께서 밥먹으라고 부르심 얼른 가서 맛있게 드세용! ㅎㅎ. 사랑하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