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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마음아 놀자 후기


마음깨우기 명상 아이고 날아갔다 글이

바람바람- 2017-01-30 00:00

온몸이 삼일전부터 부서지게
아픈나를 끌고 도착
ㅠ 바로 잠을 ㅠ
다음날 프로그램에 나를 훅
던졌네요
헉 골목길에서 서있는 꼬마
두렵고 찌질하고 서럽고 외롭고
수치스러운 순선을 보았네요
왜왜왜
항상 외로워서 누군가를 찾고
혼자못있고 서럽고 누군가 나를
수치주면 냉정하고 독하게 버리고
심지어 자식한테도 ㅠ 이게
사람인지 독하고 못된나
이리사니 누가 나를 ㅡㅡㅡㅡㅡㅡㅡ
울어 주고 또 울어주도
얼마나 지독하고 독한지 관념이
무써워요 태아관념이 이리
일상에 깊이 들어와있으니
무슨 사람꼴아지로 살았겠어요
방금 작은딸하고 공감하는디
우찌 딸이 어색해하고 부담 스러워
하는지 참 한심하고 찌질이네요
눈물이 나요,,,,,,,,
그래도 혜라님 말씀처럼 알아차리고
열씸풀어내렵니다
열씸하겠습니다
자운님♡♡♡혜라님
마스터님 푸드님
숙소에서 도와주신 도우님
맛있는 밥을 해주신 천사님들
같은 방에 계셔주신 귀한님들
같이 해주신 도반님
뒤에계신 어머님 같으신 도반님
뒤에 계셨선님 ㅎ 덕분에 마니웃고
ㅎ 수건을 너무 땡겨서 팔이
아프실것 같은 짝지님
ㅎ 모두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