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참가시 넘 열심히 했는지 목소리가 안 나와서 지금도 힘듭니다 ᆞ수행참가 전과 후에 마음에 느낌은 지옥과 천국인것 같습니다 ᆞ몸살인지 많이 아팟는데 혼자인 딸때문에 택시타고 늦은밤에 오신 엄마 80이훨씬 넘은 노인네가 날세가면서 간호해주실때 그때 든 마음은 예전과 전혀 다른 사랑을 느낄 수 있엇습니다 ᆞ또한 표현 할수 있엇습니다 ᆞ엄마!엄마가 이렇게 아팟으면 난 밤세어 가며 간호 못해드릴텐데 엄마는 이렇게 해주신다는걸ᆢ 늘 같은자리 같은 마음으로 계셧는데 모르고 살앗어 정말 감사하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 서로 눈물흘리며 소중한 마음을 알았습니다
이게 저에 마음입니다 표현이 바로 사랑입니다 마음이 따뜻합니다 나도 모르게 자운 ᆞ혜라님 ᆞ마스터님 ᆞ푸도님들 감사감사 합니다ᆞ 연단ᆞ 관념ᆞ 분리 ᆞ청산 연습하고 실천하면서 행복한 이 마음을 영혼 할 수 있도록 반복반복 하려입니다 ᆞ감사하고 사랑합니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