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영체의 사랑

마야 2020-09-03 17:24

안녕하세요!
혜라tv로 영체님의 사랑 열심히 받고 있는 오경아입니다.
부산마음쇼에 가려고 예약완료 하고 두려움도 올라오고 기대도 올라오고 마음이 많이 올려왔습니다.
그런데 취소가 되고 더욱더 버림받은 마음느끼고 랜선마음쇼를 보기 위해 방법을 강구했습니다.
안방에서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상황이 안방에서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토요일 아침 갑자기 사무실에서 연락이 와서
근처에 있는 공사장에서 고압케이블을 잘못 건들어 3,000여 세대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부랴 부랴 출근하여 일처리를 하고 천둥, 번개가 치는 퇴근길에 공용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하고
랜선마음쇼와 함께 했습니다.
혜라님이 울면 저도 울고, 춤을 추면 저도 추고 시간이 어떻게 지난지도 모르고 지났습니다.
지금도 혜라님께서 표현해 주시는 아픈마음이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빼앗기고 뺏는 에고>강의를 들으면서 갑자기 영체님이 얼마나 저를 사랑하는지
느껴졌습니다. 3,000여 세대의 전기를 끊어 가면서 저를 랜선마음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감사함에 눈물이 납니다. 이 감사함을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올라와서 남들처럼
영체를 강하고 오르가즘으로 느끼지는 않았지만 영체체험 후기를 씁니다.
 
저도 혜라님을 "엄마~~~"라고 부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엄마라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가 않았었습니다. 남들이 "엄마, 혜라엄마"라고
부르는게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랜션마음쇼에서 마음껏 "혜라 엄마~~, 엄마!"라고 불러봤습니다.
저는 혜라님을 엄마라고 부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일 이지만
제게는 정말 가장 행복했던 일이었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정말 느리고 느리고 지지리도 마음인정이
어려운 저이지만 영체님의 사랑안에서 사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올 2월 서울지부를 다녀오고 1차크라 부분이 가끔 운전하다 보면 이상한 진동이 느껴져
이상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바로 영체의 사랑이었습니다.
무엇인가 제가 필요할 때면 미리 준비되어 있었던 상황이 종종 있었고, 지금 제가 자리를 옮겨
좀더 편하게 매일 매일 일하고 헤라tv를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 것도 영체님이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우리성호는 영체님의 사랑안에서 매일 매일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4년 혜라님께 전화드릴 때는 성호의 상황이 너무 막막했었는데
재활이 잘 되어 걷고 일상생활은 별 불편이 없는 상황이지만
하지 마비가 있어 변비와 소변이 자율적 조절이 어렵고 다리의 통증이 있었는데
 
영체님의 사랑을 받고 2주이상 가던 변비가 완전히 나아졌고,
소변보는건 자율적으로 조절이 않되어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고 있으며
다리에 통증이 있어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성호에게 영체 주시며 성호의 심장도 영체님이 치료중이라고 해서
깜놀했습니다. 성호가 판막이 약간 이상이 있거든요.
 
영체님이 맞춤으로 치료를 해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어찌 매일 혜라tv를 듣지 않고
성호에게 "호~~~~"해 주는 소리를 듣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영체님의 사랑안에서 편안해지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미움의 아이콘인 우리 남편과 큰아들에게 영체님의 사랑이 임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엄마! 혜라엄마~~~
저도 영체들어간 선물 받고 싶어요. 가능하면 성호에게는 팔찌를 주시고 저는 금강저를 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