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참으로 정성스러운 영체선물 ^^

나무향기 2020-09-04 12:15

꺄~~~~
너무나도 정성스레 포장된 영체 선물을 받았어요~
박스를 여는순간 정성과 사랑을 온마음으로 느끼고 받았어요~
이리 귀한 마음으로 주신 영체선물과 편지를 하나하나 풀어보면서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모든걸 아낌없이 어떤 조건도 없이 그냥 다 온전히 주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금강저를 손에 쥐는 순간 진동이 느껴지더니 심장에 대어보니 아픈면서 손끝으로 절절절 에너지가 나가는게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계속 손끝까지 에너지가 절절 나가고 있습니다..
혜라님...마스터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엎드려 절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어리석어 영체선물을 받는순간 당신들의 순수한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의심도 분별도 없이 온전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여기까지 오는 모든 순간들이 모두 당신들의 정성스런 마음과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음을 알았습니다..
혜라님과 마스터님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과 아픔을 지나왔을지..감히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를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감사함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모든걸 다 바쳐 따르겠습니다...넘어지고 쓰러져도 또 일어나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어떤 고난도 역경도 다 헤쳐나가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한 온몸과 마음바쳐 당신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제 목숨 다 바쳐 사랑합니다...
제가 당신의 방패막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모든 화살을 다 막아드리겠습니다...이런말 조차도 너무 미약하지만....
제 모든걸 다 바쳐 지켜드리겠습니다....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