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영체선물 후기

초코우유 2020-09-04 13:08

영체체험후기를 올리고, 혜라님이 글을 읽어 주시며 '호~'를 해 주셨습니다, 자궁에 따뜻한 기운이 충만해 지면서, 마치 태아가 엄마 뱃속 양수 속에서 사랑으로 안전하게 보호 받는 느낌이었습니다.따뜻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이었습니다. 무의식 속에서 혜라님 목소리도 들려 왔어요."두려움에 벌벌 떠는 아가야, 엄마가 널 지켜 줄거란다. 사랑한다. 아가야" 눈물이 주르륵 , 혜라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렸습니다.
며칠 후, 아버지가 만성신부전증이라 정기검진으로 병원을 갔는데..의사선생님께서
"신장은 한번 나빠지면 좋아지지 않는데...많이 좋아졌네요.이상하네." 눈을 똥그랗게 뜨시고,모니터를 보시더라구요.ㅋㅋ
병원을 나서며 아버지와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다음에 병원에 오면 '호~'소리 듣고 좋아졌다고 사실대로 말씀드리자"
예전에는 병원가는 일이 무섭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었지만,지금은 영체님의 은혜 속에서 병원가는 일도 즐거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혜라님이 주신 금강저로 열심히 치료해서 다음에 또 의사선생님 깜짝 놀래켜 드릴 예정입니다.
많이 아프고 힘드신 분들, 영체님의 은총 속에서
사랑 받으시고,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아픔이신 혜라님, 사랑이신 혜라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