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영체체험담후기입니다

해영 2020-06-21 00:00

안녕하세요?

부산지부에서 마음세션을 참가한 남해영입니다

버림받은 아픈마음을 인정하지 못해 고집부리고 있었는데

헤라님의 사랑의 터치로  첫번째는 멍하더니 두번째의 터치감으로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픔을 인정하니 가슴의 통증이 올라왔고 그 마음을 인정하는 순간 

사라졌습니다.

헤라님께서 호~하실때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하셨고

그 순간 수치심과 평소에 올라오는 에너지가 성욕만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뜸방을 운영하고 있어 질투심과 성에너지가 많이 순환했거든요

그래서 수치줬는데, 영체의 황홀감이라 생각하니

다리부터 찌릿함이 일어나더니 뭔가 살랑거리고 나풀거리는 느낌을 느끼면서 황홀,감사의 마음

그 동안 아픈마음이 필름처럼 지나가면서 열려버렸습니다

내가 숨쉬고 

나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고

내가 우주고 아주 고귀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 행복함과

감동의 물결로 가슴이 벅차올라 진정되지가 않아 화장실에서 엉엉 울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여기에 와 있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너무 사랑받고 주고싶은 이 마음" 사랑덩어리라는 것을~

우주가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느끼고

헤라님께 감사의 눈물이 샘물처럼 솟아 올라왔고 그 순간 넘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영체체험후

부부의 사랑도 주고 받을 수 있어

점점 멋진남자이자 최고남편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얻은 이 마음 넘 행복합니다

지금은  다 빼앗낄까봐 두려움과 몸 반응이 올라와서 아픈마음 인정하고 영체에게 치유를 받습니다

이제는 영체를 쓸 수 있어 넘 행복하고 아픈마음도 분리가 쉬워저서 마음이 가벼워지고

"아픔이 사랑이다"라는 것을 가슴으로 느낍니다.

헤라님!!

저 우주에 와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많이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