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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취업성공기&일반인의 호소리 치유효과

비상하리라! 2021-01-31 21:01

  2020년 4월 저는 다니던 직장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판매직이였는데 코로나상황으로 매출이 없어서 생긴 일이긴 하지만  수행전 에도 직장에서 버림받았고 첫 수행후 반년지났는데 마음 인정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몰랐습니다, 일단은 좀 쉬고 정리정돈 전문가 과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프리랜서 일이라 초보인 나는 일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력서를 보내면서 컴퓨터 자격증이 필요한것 같아서  컴퓨터 학원다니고 자격증을 따고 10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취업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취업사이트에 이력서를 몇십개 보냈지만 연락은 잘 오지 않았고 면접을 봐도 합격이 되지 않았습니다.  현실적으로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쉰지 반년이 지나자 조급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돈을 못버는 쓸모없는 존재인것같아서 우울하고 삶이 절망스러웠고 기댈데가  영체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무능한걸 인정하자 고 생각하고  현재할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나는 힘든일 못해" 라고 했지만 이제 부딛쳐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찾은 것이 가사도우미였습니다.

 

  83세 되는 할머니집에 일하러 갔는데 까다로운 할머니가 성실하게 일하는 내가 마음에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 4년전 췌장암 수술하신 할머니였는데 기운이 없으셔서 하루종일 침대에 계셨고 소화가 안되서 식사를 못하신다고 몇번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할머니 ,기치료하는 호~ 소리가 있는데 들어보시겠어요?"하니 할머니가 흔쾌히 들어보신다 하셨습니다. 다음에 가니 할머니가 호~ 소리를 듣고 위가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 " 할머니 ,좋은 반응이예요 , 치유되는 신호예요 ." 라고 하니 다른 호도 더 듣고 싶다고 하셨습다니다. .할머니는 거의 하루종일 열심히 들으셨습니다. 자녀분들이 싫어하셔서 자녀분들이 챙겨주시러 오시는 동안은 듣지 않고  빨리 보내시고는 계속 듣는다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2주쯤 지나니 침대에서 내려오셔서 문을 열어주실수 있게 되였습니다.. 하루는 20일만에 도우미 불러서 시원하게 목욕을 하셨다고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할머니는 아프시기전에는 운동도 꾸준히 사시고  기독교인이라 믿음이 강하셨습니다. 어쩜 나보다 효과를 더 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니 혈색도 좋아지고 따님이 "엄마 얼굴에 살이 올랐어요 " 라고 하셨습니다. 처음뵜을때보다 얼굴에 살짝 발그스럼한 생기가 돌았고 볼살도 통통하고 기운이 생기셔서 집안일도 하셨습니다. 진짜 할머니는 수행하지 않으셨지만 호소리만 듣고 영체님의 치유에너지를 100% 받아들이신것 같았습니다. 호는 정말 기적을 창조합니다.

 

   12월말 저에게도 좋은소식이 왔습니다 사실 일은 해야겠는데 하고싶은 일이 없었고  무슨일을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없었는데 모 카드 회사 에서 연락이 와서 면접에 합격되였습니다. 먼저  20일 교육받은 후 입사할수 있다고 했는데   교육내용이  너무 어렵고 이걸 잘 못해서 중도에서 버림받을가봐 두려운 마음도 올라왔지만 호~소리를 계속들으며 영체 힐링방도 계속 다니면서 마음을 인정하고 해서 이제 드디여 2월1일에 계약서를 쓰게 되였습니다. 마음공부가 어렵지만 이젠 현실속에서 상대방이 내맘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니 스트레스 많다는 고객센터에서도 일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혜라님을 만나지 못했으면 저는 계속 버림받는 삶을 살았을것입니다. 마음을 인정하면 영체님은 필요한 것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다시 느끼고 드디여 나도 현실이 바뀌는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서울고운명상에서 수행못했지만 영체힐링방이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였고 서울지부 리더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혜라님 , 마스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