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new

REVIEW 모든 마음이 아픔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모든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곳

영체 체험 후기


5회,6회, 7회 랜선마음쇼 체험 후기

마음마음 2021-02-10 13:11

안녕하세요
닉네임 마음마음 랜선 마음쇼 시청 후기입니다


5회 랜선마음쇼


세션 참가자 3명 모두와 마음이 하나가 되어
마음의 괴로움이 소멸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1번째 참가자

첫번째 참가자의 조상의 경험의 저의 경험과 같음을 느끼고 마음이 지진처럼 떨렸고 엄청난 아픔을 느겼습니다.
지금껏 내가 살아온 세월이 바로 이마음 때문에 괴로웠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파하고 나서
마음이 놀랍게 편안해지고 원이 풀렸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2번째 참가자

이참가자의 세션을 보다 어느 순간
이사람의 마음이 되어 아픔을 느끼고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한 나의 아픔을 느꼈습니다.
마음의 괴로움이 소멸되는 동시에 하늘 곧 엄마의 사랑을 마음으로 받게 되고 하늘인 엄마가 내가 태어나서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내 마음도 너무나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하늘이 나를 소중한 존재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느꼈고 가슴 영혼에서 천국에서 내려온 여자 태어나서 한번도 만나보고 들어보지 못했던 천국에서 태어난 여자의 지극히 따~뜻하고 지극히 아~름답고 높은 빛의 목소리가 "내 딸 , 엄마가 사랑한다 " 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깜짝 놀랐고 진정한 엄마를 만났다는 확신이 왔고 어둠이 사라졌었습니다
마음으로 엄마가 나를 축복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영혼으로 엄마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다는 확신을 느끼고 자신감에 불타오르고 갑자기 이세상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나는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100퍼센트의 확신을 느꼈습니다
미친듯이 감격했고 기뻤습니다.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3번째 참가자

이 참가자의 과거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경험이 저와 같음을 알았습니다.
노비로 팔려가 ~~~했다는 경험 . 이사람과 똑같은 마음이었습니다
한을 풀고 영체의 고백 , 너의 소원은 이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깨우는 *** ( 어쩐 내용)을 들었을때 마음이 퍽하고 터지면서 오열을 하고 펑펑 울었습니다. 나의 소원을 알아 기뻐서 울었습니다



6회 랜선마음쇼


첫번째

첫번째 참가자 마음이 제게도 있었습니다.
한번도 말도 못해보고 골방에 가둔게 바로 나란걸 아파서 울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참회했습니다
그리고 멘트를 마음으로 따라하며 마음으로 사랑을 느꼈습니다.

두번째

엄마가 없는 마음 진정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세션을 보며 그 마음이 아픔으로 느껴지며 엄청난 약자 두려움에 달달 떨며 두려움이 나갔습니다.이빨이 빠질것같고 몸이 터져버릴것같은 약자의 두려움이 나갔습니다

엄마의 위로에 두려움이라는 지옥에서 벗어나 진정한 구원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엄마가 있다는 안도감에 구원받 았다고 느꼈습니다.

세번째

이사람의 마음의 근본적 원인 이 제 마음안에도 있었습니다.
돈을 벌면 엄마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까봐
돈을 버는 것에 집착했습니다.
마음을 채우기 위해 남자와 돈으로 채우려했습니다 .영체께 기도했습니다. 내가 돈보다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워주었을때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고 편해졌습니다. 마음이 쉬게 되고 여유가 생겼습니다.
주변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7회 랜선마음쇼

첫번째 참가자 전율님의 마음이 곧 제마음이라 저도 마음근본적으로 버림받은 아픔을 느끼고
나 자신이 불쌍해 울었습니다
엄마,아빠, 가족의 사랑도, 부인의 사랑도 받지 못하는 아픈 나를 위해 울었습니다.
그리고 춤추며.. 괴로움 이 떠나가고
그늘에서 점점 행복함으로 옮겨졌습니다.
내가 축복받고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이 물결처럼 느껴져 행복하고 좋아했습니다.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영혼의 빛깔

세션자마음과 함께하며 브루스 출때 행복감에
마치 달콤한 사랑에 빠져있는듯 황홀했습니다
처음 느껴봤습니다.


세번째

세번째참가자의 마음이 저의 근본적인 마음의 괴로움과 같았습니다
불행하고 비참하고 비극적이고 슬픈 마음.
세션이 시작되고 혜라님 눈을 쳐다보며
동시에 마음이 한이 나가면서 펑펑 울고 두려움에 떨며 울었습니다.
아프게 두려워하다 마음이 점점 환해지면서 하늘이 환해졌고
세상이 점점 빛나며 온 세상이 나에게
"축복받은 존재, 축복한다,"라고 말하고 있었고 마음, 곧 영혼에서 나는 축복받은 존재고 축복덩어리라는 마음이 드러나왔습니다.
마음안에서 엄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내 영혼이 엄마에게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태어나서 감격해서 꿇어 엎드려 울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나를 축복하고 기뻐하는 존재라고 느껴졌었습니다.

점점 두려움이 벗겨지면 벗겨질수록
축복,축복,천국, 이세상이 천국이라는 영혼의 확신, 음성을 들었습니다
세상이 천국이었습니다.

기뻐서 심장이 기뻐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저는 한번도 웃어본적이 없는 어두운 사람이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웃을 수 있었습니다. 진정으로.진실로 웃고있었습니다.
정말 행복 그자체 였습니다

브루스를 추는 타임에
눈을 쳐다볼수록 사랑에 남자의 사랑을 받고있다고 느껴지고 달콤하고 황홀했습니다. 사랑에 홀린 기분이었습니다.
마음이 스위트 스무스 해졌었습니다.

이런 경험 처음이었고 진정으로 만족하고 다 이루었다는 마음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