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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마깨명 386기 박희순 입니다
조회
1,549
추월산
2023-04-02 21:00
사는 것이 왜 힘들고 고통스러울까?
그 답을 찾아 23살에 출가해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혜라님 만나면서 불교적인 개념들이
보다 명확해지고 제가 찾고 있던
구슬들이 하나로 궤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둠에 갇혀있던 마음들을
만나는 것이 아프고 힘들고
두려웠지만 내마음을 느끼며 만날때마다
혜라님과 마스터님들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헤라님의 마지막강의 감동이었습니다.
함께 했던 도반님들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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