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초참하고 글 올릴려고 적다가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그런 마음때문에 글을 남기지 못햇네요. 지금도 용기내서 적고 잇는데 수치심이 확올라오네요. 초참햇을때는 제가 가고싶어서 간게 아니라 언니가 갓다오라고 등떠밀어서 갓는데 이번엔 제가 신청하고 갓는데 너무 좋네요
가기전부터 허리랑 골반이 너무 아팟는데 그래도 갖다와서 허리괜찮아졋네허리괜찮아졋요. 마스터님들 푸도님들 너무너무 많이 고생하셨어요~♥
저희 탁기 받아 내시느라
너무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송구영신도 너무좋앗어요^^
ps 신념마스터님 기휘님 너무감사하고 사랑 듬뿍 받고 가는 것 같아 너무 좋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