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을 잊지못해 다시 찾아갑니다
어제밤에 딸한테 부탁해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자운선가를 처음 찾아가던 날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이름모를 많은 꽃들이 저를 환영하면서 어서와~ 잘왔어~ ....
이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본 행복 처음으로 진정 나만을 위한시간...
나를 찾으러 나만의 시간을 처음으로 선물한것이 자운선가로 의 외출이었 습니다
나 자신을 칭찬했지요 4박5일을 선택한것에~
오늘 다시한번 한달의 여행을 떠나며 참가자 후기를 몇자적어봅니다
얼마나 많은 관념들을 청산할까 기대하면서~